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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언제 다녀갔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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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키트리 at 06/09 고맙습니다~! by 1 at 07/24 언니 좀만 늦게 가시지.... by 정화 at 06/24 같이 가자~!! by 키트리 at 03/30 우왕 좋겠네요~!! by 고율 at 03/27 생일 축하드립니다.^^ .. by 노랑잠수함 at 02/19 앗 오리발님 언제 다녀.. by 키트리 at 02/18 |
내가 종종 이글루스에 들르는 이유는...
우도 자전거 여행을 다녀왔다.
자동차보다, 자전거가 섬과 바다를 만끽하기에 정말 좋았다. 민박집에선 낚시군들이 오늘 잡은 뽈낙을 구워주기도 한다. 앞으로 여행을 간다면, 1. 자연 or 체험 위주로 2. 잠자리는 좀 불편하고 저렴해도 된다. 그리고 미리미리 예약해서 경제적으로. 3. 자전거 여행, 적극 고려해봐야 겠다. (Giant Tradist2 사야지!)
지난 밤 나의 오래된 상처가 무엇인지 깨달았다.
결론은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시간과 노력 또는 전략과 행운이 있다면. 우선 겸허한 마음으로 시간과 노력을 들여보겠다. 진인사 대천명.
오늘은 내 속에서 찡찡대고 울고 있는 어린아이 때문에 아무일도 못했다.
어른이 되었어도 마음은 여리고 상처받기 쉽고 고집불통에 찡찡대는 어린아이. 어디 내다 버렸으면 딱 좋겠구만.
소금 같은 사람이 되자.
1. 주변에 잘 융해되고 2. 음식 맛을 더 좋게하며 3. 재료의 컬러를 더 싱싱하고 푸르게 하고 4. 없으면 안되는 죽은 자들의 왕국에서 진정한 행복은 육신이 없는 영혼이라면, 산자들의 영토에서 가장 큰 행복은 영혼 없는 육신이라는 사실은 그 누구도 죽은 다음이 아니면 알 수가 없다.
스페인으로 가기로 했다. 6월 1-2주.
유럽을 두번 가보긴했으나 유독 스페인은 못가봤거덩. 주말에 돈키호테 읽기부터 시작해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서 스페인 관련 책들을 읽어야지. 여유 있으면 남미문학까지도. 어떤 일이든 마감을 반나절 이상 주어서는 안될거 같다. 마음이 피곤하게 바깥으로 돌아다니지 않게 |